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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화재문제를 보고 / 오래간만에 운전대를 잡다 / for 소방청 / 블로그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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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의 명복을 빕니다.오항상 낮에 발발한 대구 사우과인 화재 소방 검토에 합격했지만 실제로는 지구 경종이 울리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스프링클러는 3층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4층은 무용지물.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으니 당연히 사이렌이 울지 않는다.그 과로로 다행이었던 것은 비상벨이 자동으로 신고했다지만 자동화재속보기는 정상 작동한 모양이다.이를 보면 수신기가 화재를 감지했다는 것인데 경종이 울리지 않았다니 표준속보선을 주경종에 연결시켜 놓으면 주경종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이 확실한 것 같다. 누군가 지구 경종을 정지시킨 거인의 선로 단선밖에 이유가 없다.​ 국내 건축물의 60~70%는 제대로 된 소방 시설을 갖추는 것은 아니다. 아니, 대비는 하고 있어도 사고가 난 소방시설을 형에게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건물주는 슈퍼 갑이 되고 검토업체는 슈퍼 을이 될 수밖에 없는 불공평한 계약관계.소방서 합동or화재안전특별연구는 모르지만 민간소방회사의 소방 검토에는 구멍이 생길 수밖에 없다.소방 시설에 50개의 사고가 있어도 정작 소방서에 제출하는 결과서에 기재되는 지적 사항은 0~5개 미만이 대부분이었던 서울 신도림에 있는 복합 쇼핑몰 디큐브 시티의 소방 검토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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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개의 지적 사항을 66개로 줄이고 제출했지만 도둑맞았다.디큐브시티뿐만이 아니다. 그런 건축물이 많이 있다.민간 소방 업체에서 점검 후 건물주 or관계자에 "오느오느에 이상이 있어 이대로 결과서 작성해도 좋을까"라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안 된다"100이면 100안 된다고 대답한다. 이해는 띈다. 그대로 보고하면 소방서가 시정 보완 명령을 내리고->1정긴 나에게 소방 시설을 보수해야 하지만 이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입니다.어차피 화재 날 1 없어서 쟈키도우루탄은 소방 시설 등에 돈 쓰기 싫은 것이다.안전 불감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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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의 운전은 언제나 아름답지 않고 올바르다. 오항시 갑자기 핸들을 잡을 필요성도 있다.옛날 일 2월에 일을 그만둬서는 운전하지 않는다. 운전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하루빨리 자차를 갖고 싶은 것이다.영상 업로드 외에도 일상에서도 본격적으로 액션캠을 활용하려고 오한시도 액션캠으로 영상을 찍어봤지만 나쁘지는 않아 사건이 많다.시트 포지션을 높이려고 하면 액션캠이 천장에 닿아 시트 포지션을 오전에 춤추려고 하면 제대로 된 시야를 확보할 수 없다.그리고 신호위반으로 달려온 하얀 치보리야로, 그렇게 살지 말라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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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 슬로건 공모해서 좀 움직여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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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지나갈 듯한 기세 그래프 jpg의 글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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