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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지스시 1상기록 _ 머쓱타드 1기 / 나의 펭수 JTBC 박성태 기자님 / 탄수화물이 곧 인성입니다니다 / 던킨도그대츠 크리스마스 / 집순이 주스토리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3:04

    한시도 일기를 쓰는 소견은 없었지만 그저께 쓴 일상기록에 달린 댓글을 읽고 창피해서. 그 부끄러움에 쓰는 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5kg 빠뜨렸는데 대단하죠. friend 사이에서는 의지박약의 바보같은 나 였지만 그런 제가 어떻게 운동을 시작하고, 식이를 조절하고 5kg을 제외하고 저도 제 스스로 대견할 것이다만(웃음)저는 전혀 엉터리 다이 오토와 야기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가리 다이어터가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다이어트가 시작됩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이기 때문에(?) 어쨌든 감정에 이끌려 하는 이상, 할 마음은 있을 것이다. 저는 원래 이런 プン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야 돼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돌아올 생각이었지만 막상 5kg이라는 숫자를 보게 되니 저도 모르게 짜증 났는지 운동과 식이 조절에 강박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너무 나쁘지 않아도라코요? (없는 스트레스도 쌓고 잘 받으시는 분^) 네, 취해서 고삐풀어먹었다는 이야기 🤗


    돌아오는 길에 요구르트 사러 들른 마트. 다들 먹고 싶은데 못 사고 구경만 하고 돌아다닌 '눈알 도넛'을 사고 나서 이야기가 됐다. 아기가 처음 눈을 마주쳤어야 스토리를 했어야 했는데 그 귀여운 눈동자가 며칠씩이나 생각해 봤다. 던킨도너츠에 입장하는 순간 이미 오늘 저녁은 스포츠도 식이요절도 안 해!라는 전갈을 먹은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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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식사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해서 먹는 양이 크게 줄었지만 원래 타고난 대식가다. 푸드파이터거든요. (계란 빵 3개+소시지 빵 3가지 잊지 마세요 헤헤) 도넛 세 개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 커피는 네소 디카페인 캡슐. 맛이 없어서 한 모금 다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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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이다 받아 적으세요 여러분 📝인성은 탄수화물에서 과인오는것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마음속에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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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면서 볼 때는 뉴스, 안 끝나나라고 짜증도 좀 났던 것 같은데 운동 중 보니 마지막 비하인드 뉴스, 코너히까지 시간 깜빡인다. 에이, 이제 끝날 시간이라고? 유투브나 동영상을 잘 안 봐서 펜스를 잘 모르겠어.전에 비하인드 뉴스에서 박성태 기자가 펜스 뒤 연구(?)해 주셔서 당시 좀 흥미롭게 봤고. 여전히 별로 흥미가 없지만 펜스 인기가 많던데? 나는 혼자 사는 박정민편에서 펜스매거진라비아를 촬영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모두 펜스를 안을 때 저는 박성태 기자에게 안깁니다. 원래 박성태 기자님의 팬인데 박성태 기자님은 펜스를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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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안하고 먹고 싶은 탄수화물 먹고 이렇게 뉴스를 시청하니 너무 지나쳐 죽겠다. 엔딩곡도 힐링의 어린이콘 옥상달빛으로 마무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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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얼마나맛있을까더오래꿀먹고싶어서바로VOD결제알라딘네,지금까지알라딘안본사람여기있습니다. ^^​ ​ 이 전에 겨울 왕국 2가 자신 왔다고 말하기에 드디어 겨울 왕국하 좋은 조 썰매 타기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나온 당싱무헥노지에무서 좀 당황스러워 쟈냐. 정확하게 제 개인 개인 냄새가 아니었다는... 하지만 알라딘은 제대로 취중(취중포인트 80%가 바이러스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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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애슐리를 가게 되서 다시 한 번 망할거야 통행인은 내가 고기도 나쁘진 않지만 애슐리도 나쁘지 않아."당신, 뭐하는지 훔쳐볼게요" >굳이 사탕을 주시는 핌프 님, 훔쳐보세요우리 핌프는 정말 싫죠?^이 글자는 한모금개 7시 반에 사이클을 타고 나는 6시에 스텝 파를 밟고 출근을 한다는 www서로의 실패를 되풀이 칠로.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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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괜찮아요. 어차피 우리 인생 항상 실패의 연속이었으니까 이제 댁에 익숙해져 있고 아무렇지도 않네요?(쓴웃음) 내일 역시 도전하겠습니다.인생 도전만 하고 끝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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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하지 않을 거예요. 행복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아침식사는 민트초코 도넛이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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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기올 버터 나쁘지 않고 이 부드러운 베이커리, 깔끔, 깔끔하게 쪼개기에도 좋다. 던킨요도너츠 맛있지. 또 먹고 싶다. 또, 논카페인, 캡슐은 엑기스로 마시면 맛있어서 나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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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진 않은 놈은 바보냐? 지금까지 에어컨의 공청기능을 거의 매일 바람 맞히면서 사용했는데, 무풍 전부라도 할 수 있었구나! 무풍 청정 좋겠어. 헤헤.삼성 무풍 벽걸이 에어컨 AR07R5개 72HB추천. 여름 내정 스토리 잘 쓰고, 겨울의 요즘도 공청기능으로 변함없이 잘 쓰고 있는 중! 아, 저번에 에어콘 전선 토비데를 설치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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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가 (TV 뒤쪽, 벽 한가운데 전선 숨긴 철대가 내려가 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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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이렇듯 개운하다.이렇게 바꾼 지 오래지만 이번에는 에어컨을 찍은 김에 일반 에어컨과 평행하도록 에어컨 밑에 바짝 붙여 설치하고 왼쪽 콘센트에서 내리는 선은 키친크로스와 패브릭 포스터로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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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플라시보 효과 1에서 몰겟우 본인, 좁은 집에 공청기(삼성 무풍 에어컨 공청 기능+샤오미 공청기)둘째, 본인을 돌리니 감정이 놓이기도 하고 실제로 정말 쾌적하다. 그래서 벤타가습기도 한몫 하고 있고.아벤타 가습기가 좋은 것이 초고음 파식이 본인의 가열식은 일단 본인 분사형입니다.그래서 분사되는 그물 분자를 미세먼지로 인지하고 있는지, 가습기만 돌리면 공청기가 우르르 난리가 났는데 벤타는 자연기화식이라 그런 게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적당한 습도가 자연스럽게 유지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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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치더라도 집-회사-집-회사가 연결된 집순이니까, 뭐 매일 싣는건 온-더테이블 사진뿐이라는것도 부끄럽지만 (내사람..) (정말 과일은 예쁘다.) 과즙이 많은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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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야간 DUNKIN'DONE을 3개 넣고 아침까지 본인을 들었기 때문. 점심은 라이트로. 뭐 이걸로 만회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참회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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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해서 아이 쉬리...세 접시 먹고 완패 그 중, 한 접시는 오이 샐러드에 ビ하면, 한 접시의 젓가락이기는 했지만, 그 전의 두 접시가 매우 양심의 가책과 직결되는 고칼로리였던 sound.꼬마 쉬리는 여전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군의 맛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 토트 섭취와 까르보봉인라 떡볶이. 어떻게든 떡볶이는 톡 쏘는 본인에게도 핫한 맛이었고. 까르보봉인라 떡볶이도 먹고 싶어 톳과 하얀 쌀 섭취를 다같이 하얗게 볶은 볶음 sound 섭취에 부추 큰집 간장을 비벼 먹는 그 맛은. 자취생이었던 sound 확신해서 양이 줄어서, 세 접시 먹고, 토할 만큼 배가 불러서, 바로 가져간 효소 한포를 꺼내서 입에 재깍재깍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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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론이네 집에 가서 신서유기 같이 보기로 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자꾸 정강이에 쥐가 과잉으로 운전을 못한다고? (폼롤러가 하고 싶네) 뽐로라) 집에서 얌전히 뉴스 보고, 한시름에 스포츠 틀고, 신서유기 시청, 이번 주 신서유기, 핵노잼이었다, 과민 이후, 주 조정벤, 조준상, 조프리덤에 이어 조커, 기대되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이번 주 노잼 눈감아 줄게,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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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는 요즘 '트럼프로 대표되는' 아메리카가 더 억지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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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여기도 못지 않게 억지이긴 하지만, 하하하 정말... 이제..^* 할 생각 없어!


    누가 전두환 좀... ■신서유기는 끝나고, 깨끗하지 않으면 바로 씻고, 나쁘지 않으면 바로 이어서, 혼자 자산 시청.유튜브 보지 않고 소식 이외에는 좀처럼 tv를 보면 1이 없는 흉흉한 없는데 금요일 1의 이 두 편의 연예 프로그램이 큰 나프지앙액은 기대.​ 기안 84Dazed사진집의 에피소드 겨우 나쁘지 않고 제로. 이걸 계속 나쁘지 않게 기다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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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 84모델 84🤭 스타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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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사람들이 주장하는 다이어트 자극 짜는 것이 좀 현실감 없어 보였지만, 기안 84사진 찍은 것을 보니 다이어트 자극 되는 것, 나만 글에.(사실은 최고의 다이어트 자극 매단 나의 과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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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론이 본 인헌산 기안 84사진 보지 않다 길레데이쥬도우링크 보냈으나 알지 못하고 찾아보지 않았다고...​ ​ 본인도 눈치채지 못하게 빠지면 좋겠다 😊 ​ 데이 주례 두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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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아니며 혼자 살고 있는 기안 84 보고 자극 받아 낮에 일본어 아니며 바로 운동을 하려고 요가 매트 누워서 그대로 잠시 이상 누워서 민 채송화 www야 일어나서 기분이 나쁜 한시 근처 가정하고서 세탁기를 건조시키고, 빨래를 치우고 접시 정리도 좀 하고 점심.어제 애슐리에서 제대로 말아먹어서 항상 그랬던 것처럼 또 식사조절.그런데 왜 어제 애슐리에서 먹은 탄수화물보다 내가 만든 샐러드가 더 맛있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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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매일 먹는 샐러드인데, 정말 오늘은 특히 맛있었어.오늘은 시금치를 볶아서 그런가.​ 깊은 샐러드 볼에 숨을 살려서 신중하게 볶아 낸 시금치를 담고 그 위에 삶은 크이노아와 병아리 콩 2숟가락씩 넣어 주고 호두, 아몬드 브라질놋 잘게 썰어 넣고, 발사믹 드레싱을 넣어 드레싱이 고루 섞여게 시금치 눙치며 잘 혼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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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믹 드레싱은 위 두 개 사용.피니 발사믹 식초 4잎의 퀄리티+코브 람 리자ー브호지불랑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 ​ ​. 샐러드를 그릇에 옮기고 다소움은 반숙으로 익힌 달걀도 더하고 비도 데쳐서 샐러드 위에 얹고 완성.버섯과 병아리콩은 삶기 귀찮지만 삶아서 냉장고를 넣어두면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다. 마음이 든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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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야기 어디에도 가지않고 집에서 쉬는것이 가장 큰 행복 오랜만이야.P.F 양초 인센티브 피워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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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적인 시각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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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미방 일렬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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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르트+그라놀라+조댄스 시리얼+꿀+골드키위チュー이걸로한섬한끼 해결.​ 화요일 한개에 골드 키위 6개들이 이 두개의 팩에 사다 놨는데 키위가 세개밖에 안 남 앗아 넨.하나 주해화는 먹을 줄 알았는데 그 전에 동 나쁘지 않은 아겟군. 이번 주는 사과와 바쁘지 않다, 나쁘지 않은 아를 살까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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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에 식초를 뿌려 놓는 것을 좋아한다.윤초가 사라지기 전에 바로 일석 운동 끝내고 씻어야 겠어요. 그럼 이만 운동하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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