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스시 일상기록 _ 머쓱타드 일기 / 나쁘지않아의 펭수 JTBC 박성태 기자님 / 탄수화물이 곧 인성임니다 / 던킨도너희츠 크리스마스 / 집순이 주내용 봐봐요

달성하게도 1기를 쓰는 소견은 없었지만 엊그제 쓴 1선이 제대로 달린 댓글을 읽고 셀프 부끄럽다. 그 불쾌함에 사용 1기 ✍ 🏻 ​ ​ 네, 그렇습니다. 5kg 빠뜨렸는데 대단하죠. 친구들 사이에서는 의지박약의 에콘 같은 나였는데. 그 내가 무려 스포츄울해서 식이를 조절하고 5kg을 제외하고 저도 제 스스로 작은 개지만(웃음)저는 전혀 엉터리 다이오토 없는 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가리 다이어터가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면 거짓 없이 지어야 하는 성격이니까요(?)​ 어쨌든 1단 심리 먹으려고 말을 내뱉은 이상 하긴 합니다 저는 본래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돌아올 생각이었지만 막상 5kg이라는 숫자를 보게 되니 저도 모르게 짜증 났는지 스포츄그와 식사 관리에 강박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매우 나 더라고요? (없는 스트레스도 만들어서 잘 받는 편^)=네, 그래서 고삐풀어서 먹었네

돌아오는 길에 요구르트 사러 들른 마트. 다들 먹고 싶은데 못 사고 구경만 하고 다닌 눈 묻은 도넛이 문제라는 이야기였다. 사랑스러운 눈을 마주쳤어야 했는데, 그 귀여운 눈동자가 며칠인가 발견됐어. 던킨도너츠에 입장하는 순간 이미 오핸시의 저녁은 운동도 식사조절도 안 해!라는 감정에 사로잡혔다. ​​​​​​​​​

>

지금은 식사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해서 먹는 양이 많이 줄었지만 원래 타본 인기 대식가. 푸드파이터거든요. (계란 빵 3개+소시지 빵 3가지 잊지 마세요 헤헤) 도넛 세 개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 커피는 네소 디카페인 캡슐. 맛이 없어서 한 모금 다 마시다

>

명언이에요 적어주세요 여러분 인성은 탄수화물로부터 자신이 오는 것... 가슴에 깊게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내마음속에 저장 ▼

>

체육하면서 볼땐 "뉴스가 뭐 없냐"며 짜증을 냈던 것 같은데, 체육 안 하는 걸 보면 마지막 비하인드 뉴스 코그데까지 가끔 깔끔해. 엔기위가 끝날 때라고? 유튜브 본인의 동영상을 잘 안 봐서 펜스에 대해서는 잘 몰라.전에 비하인드 뉴스에서 박성태 기자님이 펜스 뒤 연구(?) 해줘서 그때 좀 꺼려하시더라고요. 여전히 정내용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요즘 펜스가 유행하고 있는 게 굉장히 본인이래. 본인 혼자 자산전 박정민 편 펜스매거진라비아 촬영을 보고 깜짝 놀랐다.다들 펜스를 들 때 본인은 박성태 기자님께 안깁니다. 원래 박성태 기자님의 팬인데 박성태 기자님은 펜스를 닮았나?

>

운동 안하고 먹고 싶은 탄수화물 섭취하고 이렇게 뉴스 시청했더니 댁의 무과인도 대번성 엔딩곡도 힐링 어린이콘 옥상달빛으로 마무리하다니.

>

>

이 얼마나 맛있는지 더 오래 꿀 먹고 싶어서 바로 VOD 결제 '알라딘' 네 알라딘이 지금까지 안 본 사람 여기 있어요 ^^​ ​ 이 전에 겨울 왕국 2가 자신 왔다고 말하기에 마침내 겨울 왕국의 일을 처음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너무 헥노지에무과 좀 당황스러워 쟈냐. 확실히 내 취향이 아니었다면... 하지만 알라딘은 제대로 취중(취중포인트 80%가 바이러스 미스)

>

회사에서 아이 쉬리를 가게 되서 다시 한번 망할 생각이에요.다행인건 제가 고기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애기 쉬리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sound"당신 몇 만여주 오벌게">굳이 사탕 주시는 핌프님 엿들으세요.우리 핌프 실로 국형하자냐 😕 얘는 하나고뿌 시반에 사이클을 타고 나는 여섯시에 스테퍼를 밟고 출근을 한다고 ᄏᄏᄏ 서로의 실패를 확신한다.​​​​​​​​

>

네. 괜찮아요. 어차피 우리 인생 항상 실패의 연속이었으니까 이제 당신이 될 수 있어서 아무렇지도 않네요?(쓴웃음) 안에 한 번 더 도전할게요.인생 도전만 하고 마지막이 아니기를 ᄏᄏᄏ

>

불행하지 않을 거예요. 행복하다는 이야기입니다. moning 섭취는 민트 초코 도넛이 좋잖아요. 🍩​​​​​​​​

>

라기올 버터와인은, 이렇게 부드러운 베이커리를 사각사각 깨기 좋은 소리. 던킨요도너츠 맛있지. 또 먹고 싶다. 뒤 디카페인 캡슐은 올림 의자에 마시면 맛있고 나@.@!!!!​ ​ ​ ​ ​ ​ ​ ​

>

지난 놈은 바보냐 지금까지 에어컨의 공청기능을 거의 매일 바람맞으면서 사용했는데, 무풍전부라도 할 수 있었고!! 무풍 청정 좋겠어. 헤헤.삼성 무풍 벽걸이 에어컨 AR07R5첫 72HB추천. 여름 내정 스토리 잘 쓰고, 겨울인 지금도 공청기능으로 여전히 잘 쓰고 있어! 아 전처 sound 에어컨 전선을 빗대 설치했을 때는

>

이런 느낌이었지만, 벽 중앙에 전선을 감싼 너덜너덜이 내려왔어!

>

요즘은 이렇듯 개운하다.이렇게 바꾼 지 오래지만 이번에는 에어컨을 찍은 김에 일반 에어컨과 평행하도록 에어컨 밑에 딱 붙여서 설치하고 왼쪽 콘센트에서 내리는 선은 키친크로스와 패브릭 포스터로 가립니다.​​​​​​​​​

>

단순한 플라시보 효과 1인지는 모르지만 프지 않고 좁은 집에 공청기(삼성 무풍 에어컨 공청 기능+샤오미 공청기)두가지 나쁘지 않고 돌리면 심리이 두기도 하고, 실제로 정 이야기하다. 그래서 벤타가습기도 한몫 하고 있고아벤타 가습기가 좋은 것이 초음파식이 나쁘다.가열식은 어쨌든 깨끗하지 않은 분사형입니다.그래서 분사되는 그물 분자를 미세먼지로 인지하고 있는지, 가습기만 돌리면 공청기가 우르르 난리가 났는데 벤타는 자연기화식이라 그런 게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당한 습도가 자연스럽게 유지된다는 것. ​​​​​​​

>

그 본인의 집-회사-집-회사의 연속적인 집순이라고, 뭐 매일 올리는 것은 온-더테이블 사진뿐이라고 하기도 부끄럽지만^(본인이라는 사람...) 정말이야. 과일은 너무 이뻐. 과즙이 많은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

>

전날 저녁, DUNKIN'DONE을 3개 넣고, 낮에도 전부 본인을 들었기 때문. 점심은 라이트로. 뭐 이걸로 만회할 수는 없겠지만 참회하는 마소음으로

>

>

그래 아이슐리 세 접시 먹고 완패 그중 한 접시는 오이샐러드 한 그릇에 얼큰한 젓가락이긴 했지만, 그 앞의 두 접시가 아주 양심의 가책과 직결되는 고칼로리였다.아이슐리는 여전히 나의 개인적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군의 맛이 있었기에 그것은 바로-떡식이와 갈보자 신라떡볶이. 단지 떡볶이는 톡 쏘는 자신에게, 당신 자신도 핫한 맛이었고. 까르보 더 신라 떡볶이도 먹고 싶다... 톳과 흰쌀을 함께 시원하게 볶은 볶음밥집에 부추 친정엄마 간장을 비벼 먹는 그 맛은... 겐지 취저 확실히 양이 줄어서, 세 접시 먹고, 토할 만큼 배가 불러서, 드디어 들어 있던 효소 한 포를 꺼내 입에 갔더니 털어놨어.​​​​​​​​

>

티론이네 집에 가서 신서유기 같이 보기로 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자꾸 정강이에 쥐가 스스로는 운전을 못해. 뽐로라) 집에서 얌전히 뉴스 보고 한시름에 스포츠 틀고, 신서유기 시청, 이번 주 신서유기, 핵 노잼이었구나, sound 주, 조정벤, 조준상, 조프리덤, 그리고 조커 기대하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이번 주 노잼 눈감아 줄게, 나중에 볼게.

>

솔직히 저는 요즘 '트럼프로 대표되는' 미쿡이 더 억지라고 잔생각.​​​​​​​​

>

여기도 못지 않게 막무가내이긴하지만....(웃음) 진짜 제발 좀...이제 ^*할생각이 없어

누가 전두환 좀... ■ 새 서유기는 끝나고 예쁘지 않으면 금방 씻고, 나쁘지 않으면 계속 한 자산 시청.YouTube는 보지 않고 뉴스 외에는 좀처럼 테레비를 보지 않는다" 나쁘지 않는다"금요일 1개의 이 2개의 예능 프로그램이 " 대칠로 나쁘지는 않다"의 기뻐한다.​ 기안 84Dazed사진집의 에피소드 겨우 나쁘지 않고 제로. 이걸 계속 나쁘지 않게 기다렸어. ​​

>

기안 84모델 84🤭 스타님 표정..​​

>

>

솔직히 사람들이 내용을 다이어트 자극 짜는 것이 좀 현실감 없어 보였지만, 기안 84사진 찍은 것을 보니 다이어트 자극 되는 것 나쁘지 않지만 글에.(사실은 최고의 다이어트 자극 매단 나의 과거 사진^^*)​​​​​​

>

>

​ 지 론이 나쁘지 않는 폰의 기안 84사진 보지 않다 길레데이쥬도우링크 보냈으나 알지 못하고 찾아보지 않았다고...나쁘지 않아도 눈치채지 못하게 빠졌으면 좋겠다 😊데이쥬두 1월호

​​​​​​​​​​​​​​​​​​

>

어젯밤 나 혼자 살기안 84 보고 자극 받아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체육 하려고 요가 매트 누웠지만 그냥 한시간 넘게 누워서 밍키죠크 요동 하하하 ​ 겨우 일어나서 한시간 가까이 홈토우과 세탁기 건조기까지 세탁물 정리하고 그릇 정리도 좀 하거나 점심.어제 아이 쉬리에서 제대로 이 내용 먹었으니 오늘도 식사 조절. 그런데 왜 어제 아이 쉬리로 먹은 탄수화물보다 내가 만든 샐러드가 더 맛있는 고니?☺️​​​​​​​​

>

평소 매년 1장 먹는 샐러드인데, 정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특히 맛있었어.늘 그랬던 것처럼 시금치를 볶아서 그런가봐.​ 깊은 샐러드 볼에 숨을 살려서 신중하게 볶아 낸 시금치를 담고 그 위에 삶은 크이노아와 병아리 콩 2숟가락씩 넣어 주고 호두, 아몬드 브라질놋 잘게 썰어 넣고, 발사믹 드레싱을 넣어 드레싱이 고루 섞여게 시금치 눙치며 잘 혼합한다.​

>

>

발사믹 드레싱은 위 두 개 사용.피니 발사믹 식초 4잎의 퀄리티+코브 람 리자ー브호지불랑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하나 ​ ​ ​ ​. 샐러드를 그릇에 옮긴 뒤 그 다음 반숙으로 익힌 계란을 넣고 새우도 데쳐서 샐러드 위에 얹고 완성.버섯과 병아리콩은 삶기 귀찮지만 삶아 김치냉장고를 넣어두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너무 든든해.​​​​​​​​

>

주말이야기 어디에도 가지않고 집에서 쉬는것이 가장 큰 행복 오랜만에 P.F 캔들 인센티브 피워보려고.​​​​​​​​

>

정적인 시간 최고조

>

다다미방 일렬 동침

>

요구르트+그래놀라+조댄스 시리얼+꿀 + 골드키위 ⇒이것으로 저녁식사 해결.​ 화요일에 골드 키위 6개들이 이 두개의 팩에 사두었는데 이미 세개밖에 안 남 앗아 넨. 1주일은 먹고 싶습니다만, 그 전에 동자 신? 다음주는 사과랑 바자신을 살까?

>

욕실에 식초를 뿌려 놓는 것을 좋아한다.윤초가 사라지기 전에 빨리 저녁 운동 끝내고 씻자 그럼 이만 운동하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