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첫세 여자,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한 경부 종물 (피라미드엽에 생성한 갑상선암의 림프절 전이)

하정훈 원장은 대한개원의협의회 학술세미나에서 '경부의 종자 감별 진단과 초소리파의 생각'을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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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지는 않지만 중요한 증례가 있고, 이 세미나는 드물지 않기 때문에 강의 때 소개하기 위해 정리했습니다.2일, 3명의 여성이지만, 건강 진단에서 경부초 sound파 검사를 하고 있던 중에, 우연히, 경부 종기(경부 종괴, 목젖)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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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센티미터가 넘는 큰 덩어리였는데 통증이 없기 때문에 우연히 발견한 것입니다.일반적으로는 환자들은 통증이 생기면 암이 아닐까 걱정하며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통증이 있으면 염증1의 확률이 더 높고 통증이 없으면 암의 가능성을 소상해야 한다.물론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특히 40세 이상 나이에 통증이 없는 목의 응어리는 암이 아닌지 첫째로 확인해야 한다.이 환자는 두 가지이므로 원래는 선천성 종물, 염증성 종물을 첫째로 생각해야 하지만 초음파 검사 소견으로는 암을 첫째로 소견해야 한다. 이 나이에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암(목 부위에 나타나는 암)은 하나), 림프종, 2)갑상선암입니다.검진한 병원에서도 아마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것 같습니다만, 그 병원에서 찍어 온 갑상선 초음파 검사 사진에서는 특이하지 않았습니다.대학병원에서는 보통 초음파검사가 많이 막혀있어서 CT부터 찍는 경우가 많은데(초음파검사 Q/-세침흡인세포검사 후 CT찍는 순서가 더 염원하지만, 예약1정에 따라 순서가 나중에 (나중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환자가 간 대학병원에서는 CT촬영을 했더니 특이사항(원인이 될만한 소견)을 찾지 못했고, (이 CT도 더 자세히 보면 원인이 되는 부위가 나오는데 잘 보기 힘든 소견이었습니다.) 초음파검사를 예약받아서 2주 이상 대기하고 있어서 환자는 저희 쌩큐서울이비인후과를 방문하였습니다.내원 오늘 실시한 초음파 검사에서 경부종물은 림프종의 가능성은 매우 moning으로 갑상선암의 가능성이 커 보였습니다.갑상선 부위에 대해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갑상선 좌엽 및 우엽에서는 암으로 의심되는 부위가 발견되었는데 갑상선 피라미드엽(pyramidallobe)에서 암 의심 부위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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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오상에서 그러했듯이 초sound파 유도 하세침 흡인세포 검사를 실시하고 갑상선 피라미드 잎에서 갑상선 유두암 소견(카테고리 6)이 있으며 경부종물에서도 세포검사 상 갑상선 유두암 전이 소견으로 단백질(Tg) 검사에서 갑상선암 전이에 적합한 소견으로 나왔습니다.환자는 20하나9-하나0-30,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 갑상선전절제술 및 측경부 림프절제술을 받고 퇴원하였습니다.땡큐서울이비인후과-내분비내과는 대학병원보다 빨리 확실하게 진단하고 수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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